공연 내내 웃다가 나온 작품입니다.^^
정말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고요.
전 안영주, 윤운영, 신승윤, 이종환 님 캐스트로 보았는데
배우들간의 합도 잘 맞는데다 다들 능글맞게 연기들을 잘하셔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즐거운 연말 즐기고 싶은 분들께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