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거기에 갖가지 위로 필요한..이들
정신적인 상처와 그것의 대한 해소...
우리가 이들이 왜 그랬을까라고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