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서로는 표현할수없는 신문화를 잘 표현한 영화인것같습니다.
일본감성을 느낄수있는 영화고, 가족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할수있는 영화 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서 재미있게 잘 보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