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사회 당첨으로 보고왔습니다.
음지가 아닌 양지에 드러나는 성적 소수자를 바라보았을 때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사회적인 편견,
뭔가 이해하고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보여주는 영화였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 가족간의 사랑, 그리고 관계맺음
여러가지 많은 생각들을 재미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