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두 배우님의 연기에 완전 몰입이 되는 연극이더군요.
연극을 보고 온 뒤에도 계속 장면들이 생각나고, 다시 보고 싶은 연극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