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러 장르를 워낙 좋아해서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용산 CGV 공사 후 처음 가보는데 정말 좋게 바꼈더군요.
<잇 컴스 앳 나잇>은 음향효과 때문에 계속 사람의 심리를 조여가는게 대단했어요.
결말은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독특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