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심리 스릴러나 가족 영화인줄 알았더니
다음 세대와 현재 세대에 대한 사회적인 얘기더라구요
뭔가 공감되면서도 답답하고 우리내 현실이랑도 비교하게 됐었네요
동유럽도 많이 어렵구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