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cgv 갔다 왔는데요 오늘~
6시부터 티켓을 나눠주실 줄 알고 늦었다 생각해서 급히 달려갔는데
줄도 아직 넉넉하고, 6관만 따로 줄을 서더라고요!
두근두근 티켓 잘 받아서 괜찮은 좌석에서 배우 분들의 소개도 잘 듣고!
이벤트도 잘 구경했습니다~
영화도 소소하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였네요!
원라인 아직 개봉전이라서 많이 풀지는 못하지만~ 믿고 보는 임시완, 진구 배우 분들의 연기력이라!
재밌게 보실 듯 합니다!! 영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씨네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