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라이트] 시사회

gufrhks6 0 1,825 2017.02.19 18:35


서글프고 냉혹한 현실에서 덤덤히 살아나가는 little의 새파란 성장기.


인종, 성 소수자 등 약자를 외면하고 무관심한 것이 언제부터 편하게 삶을 사는 방법이 되어버렸는지

뜨끔하다 못 해 시큰해지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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