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첨되어서
어제 대한극장에서 트롤을 감상했습니다.
어디선가 들어봤음 직한 음악들이 많이 나오고,
적절한 타이밍에 배치된 음악들이
기분을 신나게 유쾌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
영화 이후 바로 OST 찾아서 듣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ㅎㅎ
좋은 기회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