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내 생애 최고의 49일을 영화로 먼저 접했습니다.
다큐멘터리 형식의 잔잔한, 그러면서 힘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더불어, 하상욱시인등의 GV도 참석하였는데, 희망드림콘서트처럼 행복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최해주신 씨네21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