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피트+마리옹 꼬띠아르의 조합이라 정말 기대했던 영화였는데
역시나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그 둘의 조합을 보고 싶었던거 같아요.
티켓 배부시간 거의 맞춰서 갔는데도 줄이 어마어마!!
영화는 역시 두 배우의 매력이 잘 보여지는 매력적인 영화였고,
스릴러보단 로맨스에 좀 더 가깝지 않았나 했어요.
현장 분위기도 좋았고
영화 배급사측에서 이벤트도 준비해서 더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