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는 모르고 봐야 역시 놀라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포영화면 무조건 개봉사수 하는데 씨네21 당첨 덕분에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 영화가 현실적인 면에서 섬뜩하기도 해서 깊이 생각하며 보다가 더 빠져들었네요.
이 영화를 보고 SNS에 무심코 흘렸던 개인정보들이 다시 한번 떠올랐어요...
많은 정보는 스포가 될 수 있기에...
공포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