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 시사회 후기

dallim009 0 2,175 2016.11.27 14:57

불편한 설정.반전,진정한 사랑의 구원이란?! 

 예고편과 포스터를 보고

조금은 보기 불편한 영화가 아닐까 했는데

간혹 잔인한 장면이 있지만  영화의 전개는 빠르지않은 탓인지

견디기 어려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여주인공의 심리나 그로 인한 행동이 좀더 직접적으로 묘사되었다면 긴박했을텐데

남주인공(도미닉 모나한이네요.)의 설명으로 건너뛴것이 긴장감을 떨어뜨린게 아닌가 싶다.

영화 제목은 기억나지않지만

여자를 우연히 동굴로 데려다가 감금하게되고 가혹하게 대하던는...

또 여자가 바귀게 되는 ....영화가

(내용은 물론 기분나쁘고 불편하지만 )

훨씬 긴장감 있게 만들어지지않았나 싶어 제목을 찾아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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