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닐리오의 그래도 너를 사랑한단다

itc115 0 1,678 2016.11.12 11:37

오늘 아침에 받고 책을 펼치자마자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에요 "아쉽게도 우리는 날마다 어린 시절로부터 멀어져가는중" 이었는데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마음이 생기게 하는 그림과 글이에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른 크리스마스 선물 받은것 같아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