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처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잘 받아보았습니다.

finalteam 0 2,226 2013.03.14 20:54
일기 형식으로 써내려간 자기반성록 같더군요.

슬픔이 인생의 본질이란 말이 와닿았습니다.

'상실에 대한 153일의 사유'란 부제를 보니 책이 재밌어보입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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