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숨]시사회 잘 봤습니다~
lee197064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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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2016.09.08 11:13
나는 환생을 해도 해녀가 될 거라던 할머니 해녀... 웃으며 말씀하시는 모습은 너무나 눈물나게 슬프면서도 아름답다.
오랜 시간과 정성이 묻어나는 그대로 묻어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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