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참~~좋은연극을 보여주셔서 감사인사를 드립니다.후산부 동구씨는 88올림픽날 실제광산 사고를 모티브로 만든연극이라고합니다.후산부 동구씨는 4명의 광부들의 사고전후의 이야기로 갱도안에서 구조를 받을수 있을 것이라는한낮의 희망이 점점사라지고 끝내 위에서오신분들의 이기심에 죽어갈수 받에 없는 광부들의 이야기였습니다.세월호가 생각이 나는것은 무엇때문 인지 흠흠. 아무튼 악기의 음향과 잘만들은 연극은 처음 가볍게 보려고 왔는데 기분이 좋게만들어 주네요 .추천해드리고싶은 연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