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 스플래쉬]

s2s4 0 2,410 2016.07.31 22:16

평범한 멜로 영화를 생각했었는데 독특한 영화였어요

조금 어렵기도 하고 산만하기도 한데 화면이 예쁘네요

알고보니 아이 엠 러브 찍으신 감독의 작품이더라구요

볼 당시에는 내용이 이게 무슨 영화인가 싶었는데 감독님을 알고

사랑의 관점을 보니 좋은 영화였습니다 

스토리보다 미장센이 더 훌륭한 영화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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