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란이 있는지 이제야 봤네요~
18세라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왜 18세로 했는지 이해가 안될만큼 잔인한 장면이 없어서 보기 좋았답니다~
끝나고 기자님과의 대화 끝까지 있다가 나왔는데
흠.. 솔직히 너무 아이러니했어요
기자도 관객도 영화제작과 전혀 관계가 없는데
서로 무슨얘기를 나누는건지 하하하
크리미널 자체는 연구되어지고있는 신기한 소재이기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마지막 장면 그 후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