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보러와요>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어제 <날 보러와요> 시사회 다녀왔어요~
영화 시작 전에 주연배우분들 이상윤님, 강예원님의 무대인사가 있었어요~
두 분 다 어쩜 멋지고 예쁘신지~~!!!^^
영화도 같이 보셨는데 배우분들 옆자리에 앉으셨던 관객분들 완전 부러웠어요~~

영화 보는내내 폭풍집중하면서 보게되는 영화입니다~
마지막의 진실을 생각하면서 집중하면서 봤네요~
추리하면서 보는 스릴러를 너무 좋아하는데 완전 취향저격!!!
그리고 현실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결말을 추리하면서 보다가 마지막에는 그 현실가능성에 무서웠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내용을 자세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친구들한테 강추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