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오브 라이트 시사회

finalteam 0 2,097 2013.02.28 10:06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유시앙의 노력이 얼마나 있었을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빛을 만지고 느끼며 살아가는 두 사람을 보며 저도 현재에 감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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