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아 솔직히 기대하기 쉽지 않았는데
진정 순정 다운 영화였습니다.
지난 80년대가 그리워 지는군요..
이런 친구들의 순수한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 정말 멋졌습니다,
조금 아쉬운건 영화의 성인이된 인물 설정이 조금 아쉬워보였습니다.
아역배우들의 연기력과 대비 성인이된 외적인 모습이 조금 아쉬웠지만 내용과 줄거리는
감동 그자체였습니다, 다시봐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