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을 보고와서~

shee6363 0 2,137 2016.01.18 21:24
미생에서의 애띤 얼굴 임시완의 연기를 기대하면서 청량리에 있는 롯데시네마로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고아성과의 연기 호흡도 그다지 나쁘진 않았고,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전쟁을 배경으로 했지만 따뜻함이 묻어나는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