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버벌퍼포먼스 L.T.E' 보고 왔습니닷!!^^

16일에 '넌버벌퍼포먼스 L.T.E' 보고 왔어요~
처음에 나온 유석의 현실이 공감이 가서 조금 슬펐어요~
스마트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해적단에 들어가 다른 해적들과같이
지내면서 분위기가 신나게 바뀌었어요~
비보잉, 탭댄스, 저글링, 난타 등등 진짜 신나고 볼거리가 완전
많았던 공연이었어요~
저와 같이 관람하신 우리 엄마께서도 너무 신나고 재밌다고 하시더라구요~
특히 스타키가 너무 재밌다고 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소통을 하는 공연이라고 하셨던 것처럼 관객들과의 소통도
너무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왕십리 해적으로 나오셨던 관객분 덕분에 재밌었어요~^^
16일날 너무 추웠었는데 진짜 신나고 재밌는 공연 봐서
좋았습니다~^^
'넌버벌퍼포먼스 L.T.E'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