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 유어 프렌즈]시사회 후기 적어봅니다.
hongannada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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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5 09:36
젊은 친구들이 보기에 딱 좋은 영화? 라고 해야할까요.
방황하는 그 시절 깨닫지 못한 것들을 조금씩 깨달아 가는 과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그때 소중한 것들을 생각치 못하게 잃어가는 과정?
그 과정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찌보면 중간중간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어요.
제가 그렇게 살아본적이 없어서 일까요.
술과 마약,,, 그런 것들이 일상이 될수는 없잖아요. 특히 한국에서는 더더욱...
점점 서구화 되어가는 현재에 딱 필요한 영화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젊은 아이들의 빠른 성장과 옳지 않은 것들에 접근하기가 굉장히 쉬운 현대 이니까요.
영화속에 숨은 음악들을 들으니 절로 흥에 겨워 지더군요.
나름 괜찮았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