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인생면허시험: 치열한 삶속에 다친 마음은 시간과 다른 사람의 조언이 치유가 된다.

blueprint119 0 1,832 2015.10.12 14:04
뉴욕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방인의 모습과 그 치열한 삶속에 마음을 다친 한 여자와의 만남...



처음엔 제목에서 부터 무언가 힐링을 받을 수 있을것같아서 상당히 기대가 되었는데...



막상 보면 힐링보단 그들의 치열한 삶과 아무리 선인군자같은 사람이라도 남자면 남자다... 라는 느낌...



결국은 사람은 다른사람에게서 치유를 받고 힐링을 하며... 시간지남에 따라 우리는 그 상처를 딛고 성장을 한다.



그리고 남여관계에 친구란 존재하지않는다. 라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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