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덜리스 시사회 후기

these15 0 2,471 2015.07.03 13:42
광고에서는 비긴어게인 위플래쉬를 잇는 훌륭한 음악영화라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론 위플래쉬보다는 밑 그리고

비긴 어게인하고 쌤쌤 이라고 평할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 약5분의 장면이 이 영화의 백미라고 느껴지는거는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씨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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