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그동안 이벤트에 참여해서 처음 당첨되어, 의미가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매해 해외여행관련 도서로 여행계획만 세우며, 아쉬운 영어실력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가 여행하면서 겪게 되는 세세한 부분으로 에피소드를 만들어, 필요한 기본적인 영어를 의사전달 수단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언어가 여행의 불편함을 주겠지만, 그 또한 여행이라는 저자의 용기를 부러워하며, 올해에는 가까운 해외여행부터 도전해볼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