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시사회 후기..

jl1126 0 2,692 2015.02.20 17:46
Good Job...이말은 쓸데없다고 말하는 스파르타식 선생의 마인드와 최고가 되려는 학생의 조합..

최고가 되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해야 그리고 얼마나 강하게 훈현을 시켜야 최고를 만들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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