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 시사회

these15 0 1,987 2014.06.22 08:44
스릴러보다도 한 남자의 복잡한 하루를 톰 하디라는 배우를 통해서

모노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만에 열린 결말 생각 많이 나게 해주는 영화 였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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