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받아보는 책입니다
요즘 학생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중 하고 싶은일 하고 사는 사람들이 과연 몇 퍼센트나 될까요?
심지어는 아이가 물어봅니다
아빠 나는 나중에 뭐하는게 맞을것 같아.. 아빠 생각은 어때...
아이가 하고 싶은게 없어서 물어보는 건지 하고 싶은게 과연 할 수 있는건지 확인하는 건지...
모든 일에 정답을 없겠지만 좀 더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이책과 함께 고민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