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무악재역 gs주유소에서 좀전에
세차했는데,
물기제거해 주는 직원이 물기제거 끝나고,
"가라...가라고 쫌"하더군요.
(냉방중 창문 닫혔으니 안들릴줄알고 그랬겠죠)
(제가 어이없어서..)"반말 왜 해요?"
했더니,
"내가 언제 그랬냐..씨x더운데 시비거는거요??.."
이러는데..하아..
어휴 날 더운데..별 잡스런놈이랑 시비붙기싫어 그냥왔습니다.
세차후 닦쌔하는 키좀있고 안경쓴놈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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