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시던 바다는 아닙니다 ㅜ
먼바다 너울이 심하다는 첩보를 들은지라
바다는 아니가고
이렇게 논에 와봤네요 ~ 초록빛이 참 이쁘죠잉?
나날이 쑥쑥 크네요 ㅋ
남은 올해도 , 내년도 살 걱정은 없겠습니다ㅋ
헉!
자게 형들이 필요한 거시기!!
음...자게에 친한 사람이 없으니
저 혼자 묵는 걸로 하고 ~
맛난 감자도...
역시 친한 사람이 없는 관계로 혼자 묵겠습니다 ㅋ
날이 마이 덥네요~
더위 조심들 하시고 , 남은 휴일도 잘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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