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물건을 구매했다가 엉뚱한 물건을 배송받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추성필씨는 지난달 28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만2천원가량의 고압세척기를 구매했는데 지난 4일 고압세척기 대신 세척기 이미지가 프린트된 A4용지 한 장을 배송받았습니다.
추씨는 "황당했다"며 "사진이 한 장 왔다는 건 국내 시장에서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기본적으로 상품이 오배송되면 판매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개입한다"며 "악성 판매자에게는 페널티를 부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추씨와 같은 사례는 온라인상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알리익스프레스를 비롯한 중국 전자상거래(이커머스) 플랫폼의 국내 진출 확대와 맞물려 유사한 피해 사례도 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알리·테무·쉬인, 이른바 알테쉬로 대표되는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 시장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업체는 쿠팡·컬리 등 국내 업체의 당일 배송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물류센터를 건립하거나 임차를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상품 오배송·발암물질·개인정보 유출 논란 등이 잇달아 터지며 소비자들의 우려를 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오지은
촬영: 이동욱
편집: 김혜원
영상: 연합뉴스TV·와이즈앱·리테일
중국에 노동조합이 있다 ? 공산당원들 소유라는 것
그런데 화웨이는 백도어칩을 통신 장비에 몰래 박아서 모든 정보 수집에 혈안이 되있는 기업.
백도어 칩을 박아서 국가 정보를 수집하려고 한다 ? 그게 기업이냐?
그냥 날강도 쓰레기 도둑 집단이지.
특히나 그건 기업의 목적이 아니라 불법 정보 수집을 하려는 중국이라
는 국가가 내세우는 그 행위 자체.
불법으로 남의 나라 정보를 빼돌리는데 기업들을 이용한다? 이건 그냥 나라라고 보아서는 안되는 수준의 강도 조직이라는 것.
심지어 유학생들이라는 신분으로 다른 나라 기밀정보 수집하는 일들이
하도 많으니, 미국은 아예 중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거부법 발의 중.
이런 상황에서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을 한다 ?
진짜 나라의 안보를 골로 보내는 지름길이다. 저런 사기꾼 동네 양아치 조폭 만도 못한 나라에 줄을 설지, 미국에 줄을 설지 잘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