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투러브>

hotbm486 0 2,804 2014.10.17 08:51

영원한 캡틴으로 기억될 줄 알았던 크리스에반스!
로맨틱 코미디도 잘 어울리는구나 했어요~
오랫만에 유괘한 영화를 봐서 즐거웠습니다!
솔직히 약간 지루한 부분도 있었으나 미국식 로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그리고 크리스에반스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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