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용산 후기)

wa9010 0 3,115 2014.02.20 22:59
시사회 당첨에 감사드립니다. (__)

잠시 동안 어린 유년의 시절을 떠오르게 해서 아련했습니다.
중간에 약간의 지루한 느낌도 있었지만, 유년 시절의 사랑과 우정을 귀여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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