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zzomok 0 2,883 2014.02.18 21:56
잔잔한 일본만화영화였다.
그동안 임팩트가 강한 영화들만 보다보니 다소는 지루할 수도 있고, 밍밍한 느낌도 있었지만,
생각을 할 여유와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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