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mini1995 0 3,063 2014.02.18 21:25
어릴때 같이 어울려 늘던 친구를 생각나게하는 영화
그러나 추억을 더듬어 마음 속 깊은 곳 까지 감동 이 전해지지않아
아쉬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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