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 페스티벌을 보고 난 후~

공연을 보는 내내~ 신나서 몸이 들썩들썩~
몸이 근질근질 거렸습니다.
직접 눈으로 실사판인 Step up을 보는 느낌?!?!
군무뿐 아니라, 개개인의 장르가 다른 춤으로~
눈을 사로잡는데~ 말이 필요없을 정도였습니다.
중간중간 진행하는 재미난 캐릭터도 있는데~
그분 덕분에~ 1주일 웃음을 몰아 웃은듯합니다~!!!
관객들과 소통하는 부분도 너무 좋았고~
작품을 끝으로 아쉬움을 달래줄~ 배틀댄스와 포토타임까지 있어서~~
마지막에 두손 들면서 나왔습니다!!!
즐겁게 잘 봤습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