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콜] 시사회 후기

regine99 0 3,052 2013.06.12 02:53
씨네21에서 마련해준 '더콜'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수 없었습니다.
숨가쁘게 진행되는 스토리와 할리베리의 열연은 영화에 몰입하게 해줬고 중간중간 너무 놀라 소리를 지를 뻔 했습니다.
영화를 보며 긴급전화 911, 우리나라는 119이겠죠.
그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자세한 영화에 대한 내용은 리뷰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이지 즐겁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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