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 내려가보니
동네 알라가 주차장에서 내달구지를 자전거로 똥침을ㅠ
다행히 알라는 안다쳤네요ㅎ
아이어머니께서 죄송하다며 수리해주신다는데
알라 집에가서 등짝 맞을까봐 괜찮다했어요~
잘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