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독립영화제 2012
sadsnar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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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2012.12.07 04:28
덕택에 좋은 영화 친구와 함께 보고 왔습니다.
브루크만 여성 노동자 봤는데요.
번역이 매끄럽지 못하고 화질이 고르지 못한 단점이 있었지만 영화관은 좋았어요.
프로페셔널한 노동자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찾아야 된다는 생각도 했구요.
광화문 인디스페이스에서 봤는데 역에서 5~10분 정도 걸으면 되고 주변 환경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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