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스쿨 시사회 다녀왔습니다~
mh0911
영화
0
3,324
2014.09.23 10:30
좀비물 좋아하는데 워낙 영화 자체가 없다보니
기쁜맘으로 다녀왔어요.
영화는 어....음..... 제가 영화를 평가한다거나 이런건 잘 못하지만
뭔가 B급을 지향하는거 같은데 그걸 잘 표현 못한 느낌???
영화중후반으로 갈수록 사람들 빵빵터지는데 그게 감독의 의도가 아니라
그냥 황당해서 웃는 웃음????같았어요.
어쨌든 보고싶었던 영화를 좋은 기회가 되어 일찍 보게 되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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