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웹튠 시사회

jukheb 0 2,930 2013.06.28 20:54
이번 여름에 공포물이 그다지 없는거 같은데 이 영화 하나면 될듯 싶을정도로 스토리랑 웹튠을 이용한 신선한 공포가 인상적인 영화였네요.
더불어 연기력도 빠지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집중을 할수 있게 잘 본 영화인거 같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이 영화하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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