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시봉 재밌게 봤읍니다.

hjsrokmp 0 2,661 2015.01.28 10:03
이른 시간에 도착했는데 줄이 너무나 길게 늘어서 있어서 놀랐읍니다.아마도 이영화의 기대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저녁을 먹고 시간이 될때까지 기다리다 입장을 했읍니다.생각지도 않았던,젊은 시절을 연기했던 배우와 감독이 인사를 와서 분위기를 띄워 놓아서 보는 내내 재미도 있었고,쓰토리 짜임새도 좋아서 재밌게 잘 봤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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