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오 트롯: 거북아거북아> 시사회 리뷰

lastandfirst 0 3,499 2015.04.30 16:37
오랜만에 입가에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를 보고 온 듯합니다.

포스터의 색감이 좋아 관심이 갔던 영화인데, 영화 안에서도 아기자기한 소품과 러블리한 색채가 기분을

좋게하는 영화였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보는 더스틴 호프만의 중후함과 로맨틱함을 볼 수 있어 좋았네요.

연인들끼리 혹은 부모님과 함께보면 좋을 영화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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