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시사회

uera 0 3,637 2013.12.01 13:30
영화에 대한 아무 정보없이 시사회를 관람하게 된 경험은 처음이었는데요.ㅎ

영화가 어떠한 장르인지도,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는 상황이 영화에 몰입을 더 하게 되는 이유가 되더라고요.ㅎ


무척 재미있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특히, 영화 이전 이후에 영화에 대한 추천의사가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ㅎ


특별한, 신기한 경험이었고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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