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의 재발견을 보고.

homeless11 0 3,249 2013.08.28 18:46
관람한지는 조금 됐는데 이제서야 적네요.
단편인데 약간 스릴러 풍의 단편 2개와 코믹*(?)류의 단편 2개를 보았습니다.
주제가 색다르고 긴박감도 생각보다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독립영화가 끝난 후 감독님과의 대화 자리가 있었는데
저는 따로 질문을 드리지 않았지만 그래도 감독님과 이렇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았습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또 독립영화의 재미에 빠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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