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나라

wlgkqheh 0 3,123 2013.03.31 10:36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고 들었읍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그리운 가족을 만나는 것이 어려워 18년 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단 몇일을 만나고 헤어지는 슬픔을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영화이네요.
다시는 이러한 슬픔의 역사가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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